The education sponsorship program, which began in 2001, has become a key initiative of Graceland. Education should truly be accessible to everyone, but for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the path to learning often presents significant challenges. Therefore, the desire for education remains strong, and supporting and nurturing this aspiration is the goal of our organization.

Graceland provides sponsorship to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children of parents with disabilities who ar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nd childr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Although the financial support provided by Graceland is not a large sum, this small encouragement serves as motivation for them to move forward. Many beneficiaries have participated in this program for five to ten years, and their transformations leave a lasting impression.

Some of them were once sponsored students but have now become CEOs running successful businesses or have taken on significant roles in various fields such as construction and law. Another important initiative of Graceland's education program is discovering and supporting the musical talents of individuals with developmental or physical disabilities. Supporting their musical dreams will not only enrich their lives but also serve as an inspiration and source of hope for others.

2001년에 시작된 교육 후원 프로그램은  그레이스랜드의 핵심적인 이니셔티브로 자리잡고 있다.   교육은 진정으로 모든이에게 접근 가능해야 하지만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학습의 길이 종종 큰 도전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교육을 향한 열망은 여전히 강력하고, 바로 이 열망을 지원하고 키우는 것이 우리 단체의 목표이다.

그레이스 랜드가 후원하는 대상은 장애인,  부모가 장애인인  가정의 자녀로 중, 고등학생, 그리고 다문화 가정이다.   그레이스 랜드가 제공하는 물질적 지원은 결코 큰 액수는 아니지만,  이 작은 격려는 그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많은 수혜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5년에서 10년간 참여해 왔으며 그들의 변화는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들 중 일부는 한때 후원 받던 학생들이었으나 이제는 CEO로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하거나 건설,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레이스 랜드의  교육 프로그램의  다른 중요한 계획은 발달장애나 지체장애를 가진 개인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이들의 음악적 꿈을 지원하는 것은 그들에게도 유익한 삶이 될 것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도전과 희망이 될 것이다.